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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E 2 [피부과] 노인성 피부질환이란
    1. 피부의 노화현상 노인들의 피부 노화 현상은 피하 지방층의 분포의 변…

    1. 피부의 노화현상 


    노인들의 피부 노화 현상은 피하 지방층의 분포의 변화로 얼굴이나 어깨 하지에서는 지방층이 소실되고 엉덩이나 복부로 침착되어 얼굴 부위의 피하 지방층이 감소하고 수분이 소실되며, 탄력 섬유의 상실과 색소의 침착으로 유발됩니다. 이러한 노화 현상에 의해 얼굴에는 주름이 생기고 건조해지며 피부가 이완되어 이중 턱이 되고 눈꺼풀도 쳐지게 되며 피부색이 회색으로 변하면서 소위 저승 꽃이라 불리는 노인성 반점이 생기게 되고 손톱과 발톱이 두꺼워지고 잘 부수어집니다. 특히 햇빛에 장기간 노출된 피부에 노화가 더욱 일찍 찾아오며 증상은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2. 노인성 피부질환 


    노인에게서 가장 흔한 피부질환은 피부염, 진균감염, 각질화 그리고 피부암입니다. 


    1) 노인성 소양증 


    노인 분들에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증상은 몸이 가려운 소양증입니다. 노인의 피부는 건조하고 거친 경우가 대부분이며, 하얀 인설이 피부에서 관찰되어집니다. 주로 밤에 가려움증이 심하며, 계절적으로는 건조한 시기인 겨울에 특히 심해집니다. 더운 목욕을 한 후에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계속 긁게 될 경우 피부에 습진과 감염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2) 노인성 건조증 


    나이가 들면서 노인들의 피부는 건조하고 거칠어집니다. 자세히 보면 피부에 하얀 인설이 일어나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팔, 다리에 심하며 65세 이상 노인의 80% 이상에서 노인성 건조증이 많이 발생하며 이 경우 피부에 가려움증을 느끼고 각종 습진의 발생이 증가하고 세균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3) 건조성 습진 


    주위의 습도가 낮은 겨울철, 잦은 목욕에 의하여 더욱 건조해진 피부에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가 가렵고 쓰라렵거나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팔, 다리의 신전부에 흔하고, 심한 경우에는 몸통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신경성 피부염 


    60세 이상의 노인 분들에게서 자주 관찰되는 습진으로 습관적으로 피부를 긁거나 비빌 때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로 뒤통수, 목 뒤, 항문주위, 음낭, 손목, 발에 나타납니다. 


    5) 대상포진 


    어렸을 때 감염되었던 수두균이 몸에 잠복해 있다가 노인이 되면 신경을 따라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심한 통증이 7∼10일 정도 지속된 후 피부에 작은 물집이 몇 개 씩 모여 나타나게 됩니다. 간혹 피부 증상이 다 나은 후에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 발생이 증가하므로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휴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무좀 


    65세 이상 노인의 80% 정도가 무좀 또는 발톱무좀을 갖고 있습니다. 노인에서 무좀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피부의 재생 속도가 감소되어 있으며, 간혹 피부 청결관리를 게을리 하는 점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발바닥의 피부가 두꺼워 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톱사이가 짓무르게 되며 발톱은 노랗게 변하고 두꺼워지며, 쉽게 부스러집니다.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긁게되면 이차적으로 습진이 발생하거나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노인에서 발에 세균감염이 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7) 흑자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편평한 갈색반점이 많아집니다. 대표적인 갈색반점은 일광흑자로 태양광선에 오래 노출된 얼굴, 손등, 팔뚝 부위에 잘 생깁니다. 매우 흔한 질병으로 70세 이상에서 90%이상의 노인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흔히 간반 또는 저승꽃이라고 불립니다. 태양광선을 차단하는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면 많은 경우 예방이 가능합니다. 치료는 화학박피술, 레이저 치료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8) 피부암 


    피부암의 발생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태양광선에 포함된 자외선입니다. 일생동안 피부가 받은 자외선의 영향으로 피부암이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젊은 때부터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하여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계속 바르고, 모자를 항상 쓰며,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피함으로써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노인피부에서도 더 이상의 자외선 노출을 하지 않으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피부재생능력이 증가되고, 피부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늙은 피부라고 피부암 예방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3. 노인의 피부관리 


    노인에 흔한 증상인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 각종 습진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1) 목욕 


    ① 미지근한 물에 가벼운 목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물이나 장시간의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노인의 피부는 대단히 건조하면서도 얇으므로 매일 전신 목욕이나 샤워는 피합니다.   


    ③ 목욕 시 욕조에 oil을 넣어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④ 목욕 즉시 보습제를 듬뿍 사용하여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2) 화장품 


    ① 크림제는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피부의 변화에 의한 가려움이나 자극을 방지하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알코올류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크림과 료숀을 선택할 때 설명서를 읽어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합니다.  


    ③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않는 중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합니다.   


    ⑤ 단, 크림, 로숀 및 영양 크림이 노인성 피부를 젊은 피부로 바꾸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 운동과 휴식 


    ① 항상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② 피로하지 않도록 적당한 활동과 휴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피부 관리 방법은 피부암, 피부노화, 각종 색소성 질환의 주범인 자외선에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고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의 강렬한 태양 광선은 피하도록 노력하는 것과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비타민을 보충해주면서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는 습관이 가지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낫지 않는 피부증상은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CASE 1 [피부과] 여드름치료는 어떤게 진행되나요?
    본원에서는 압출,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침, 여드름 양상에 따른 한약치료 …

    본원에서는 압출,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침, 여드름 양상에 따른 한약치료 등을 통하여 여드름을 치료합니다.

     

    여드름은 면포, 홍반, 구진, 농포, 결절을 등을 형성하는 피지선의 국한성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피지분비가 많은 부위인 얼굴, , , 가슴에 호발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오랫동안 섭취하여 형성된 습열(濕熱)이 폐경과 위경에 적체된 후 

    안면으로 훈증(薰蒸)하여 발생합니다. 이어 습()이 적체되어 담()이 되거나 열()이 옹체하여 

    어혈(瘀血)이 되는 경우 결절, 낭종, 반흔 등의 병변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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